승무원들이 사랑하는 달바 미스트세럼 내돈내산 리얼리뷰

 

 

 

 

 

 

승무원들이 사랑하는 달바 미스트세럼 내돈내산 리얼리뷰

 

 

안녕하세요.  건조한 기내에서 일하는 승무원들이 애정하는 화장품 브랜드 달바(d'Alba) 들어보셨나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 달바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 일명 달바미스트세럼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달바미스트세럼

 

 

달바미스트세럼은 세럼과 에센스 미스트 3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화장품이에요.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함유돼있어 건조함 해소는 물론 풍부한 영양감 선사해주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 맞춰줘서 트러블 예방 및 탄력 강화에도 도움 돼요.

 

 

 

오일 층이 분리돼 있어 흔들어 사용하면 됨

 

 

제품 보면 노란색이랑 투명색 2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위에 떠있는 게 에센셜 오일이고 아래 가라앉아 있는 게 고농축 세럼이거든요.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서 섞어준 후 뿌려주면 된답니다.

 

 

 

안개처럼 미세한 분사력으로 뭉침 없이 고르게 흡수됨

 

 

얼굴에 뿌렸을 때 입자가 굉장히 곱고 작아서 금방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

 

뿌린 즉시 수분감 느껴지고 은은하게 광나는 거 보이시죠

 

요즘같이 건조한 환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세안 직후나 메이크업 전후 언제든 사용 가능한 미스트추천

 

 

 

욕실에 두고 세안 직후 바로 뿌려주거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수정화장 할 때 활용해도 좋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습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즉각적인 보습 효과 있음

 

 

 

승무원미스트로 유명한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저는 요즘 이거 없으면 불안해서 외출할 때 꼭 챙겨 다녀요.

 

칙칙 뿌려주면 금방 촉촉한 수분감 느껴지거든요.

 

사용감 자체가 굉장히 가볍고 산뜻해서 무더운 여름철에 써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 있죠

 

피부 겉에만 맴도는 게 아니라 깊숙이 흡수되어 속 당김 해결해주더라고요.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줌

 

 

 

달바미스트에는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 증발 막아주고 촉촉함 오래 유지돼요.

 

그리고 나이아신아마이드랑 아데노신이라는 2중 기능성 성분 함유되어 있다 보니 피부톤 환하게 밝혀주고 탄력 케어 도와준답니다.

 

꾸준히 쓰면 탱탱하고 매끈한 동안 페이스 완성될 듯싶어요.

 

 

 

 

은은한 향도 마음에 드는 달바미스트

 

 

무향이었으면 뭔가 아쉬웠을 텐데 향기로우니까 뿌릴 때마다 힐링 되더라고요.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꽃향기인데 지속력도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

 

요즘 마스크 쓰느라 메이크업 거의 안 하는데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적으로 칙칙 뿌려주면 은은하게 광나서 생기 넘쳐 보여요.

 

다른 사람 만날 때 자신감 뿜뿜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

 

직접 써보니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쓰면서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려고요.

 

다 떨어지면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달바미스트세럼은 간편하게 수분공급과 피부진정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해도 들뜨거나 밀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분사력이 강해서 처음 사용할 때는 놀랄 수 있고 가격대가 조금 비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순하게 작용하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서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